-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
무연고 사망자는 외딴 무인도에 살던 사람이 아니에요2017년과 달리 이번엔 무인기를 식별해냈습니다.
국무회의(10시30분) 직전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이 대통령에 대면보고.국방장관은 11시 50분 합참에서 보고 받음.서해로 남하 3시 20분 사라져.
28일엔 오찬모임을 취소하고 참모회의 자리에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주저하지 말라.이날 대통령은 지방정치인과 예정된 비공개 만찬.
-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
이런 장비와 병력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윤석열 정부 책임이란 반론입니다.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에서 청와대 항공사진이 발견된 것이 2014년 3월입니다.
이런 장비와 병력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윤석열 정부 책임이란 반론입니다.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고 지시.
윤석열이 27일 전 정권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드론부대 창설을 지시했습니다.전방부대에 무인기가 배치됐지만 비행금지구역이라 훈련을 못합니다.